식품 건조기를 사실 평소엔 쓸일이 전혀 없음....
건조 식품을 잘 먹지도 않고 좋아하지도 않아서 ㅋㅋ
엄마는 고구마 말랭이나 감 말랭이 같은거 좋아해서 해주면 좋은데 사먹는게 가성비가 더 좋......ㅋㅋㅋ
우리집은 강아지가 있어서 가끔 수제 간식 만들어줄 때 필요해서 구매했는데
자주 쓰지도 않고 기능도 결국 심플한 기능인데 스텐리스니 뭐니.. 브랜드 값 다 얹혀가지구 비싸게 살 필요 있나 싶어서
신일 식품 건조기로 가성비 있게 구매함..ㅋㅋ
일단 보는거 처럼 굉장히 심플..그 자체...ㅋㅋ
왼쪽이 시간, 오른쪽이 온도 설정인데 다이얼 식이라 뱅뱅 돌려서 맞추고 오른쪽 온도 설정 다이얼을 꾹 누르면 시작됨
왼쪽은 꾹 누르면 정지됨 ㅋㅋ 기능 끝..
사실 스텐리스 재질이랑 고민을 하긴 했는데 어차피 건조만 되는 심플한 기능인데
청소가 훨씬 귀찮은 스텐리스보단 신일 건조기 같은 재질이 나을거라고 생각 했음..
디자인도 생각보다 예쁨.. ㅋㅋ
보관하기도 가벼워서 높은 곳에도 올릴 수 있는 무게라 부담 없고 좋음
버튼이기도하고 다이얼이기도 한데 뱅뱅 돌려보면 뭔가 다이얼식 타이머 맞추는 느낌처럼 살짝살짝 걸리는 맛이 있음..
ㅋㅋㅋㅋ 최대 27시간, 최대 70도까지 설정 가능함. 끝나면 자동으로 꺼짐
우리 강아지 최애 간식 오리 근위.....
하나하나 씻고 펴고가 오래 걸려서 그렇지 저렇게 펴서 55도에 12시간 돌려주고 자고 있어나면 완성되있음ㅋㅋ
12시간 후 완성된 모습..
맛있어 보여... 먹어보고 싶은데 그건 좀 아닌거 같아서 항상 참고 있음 ㅋㅋㅋㅋ
완성되면 이렇게 미니 지퍼백에 넣어서 냉동하면 한달 이상 보관하고 먹일 수 있어서 좋음
사실 가성비가 너무좋아서 무난하고 단점은 아직 없음..
소리도 다른 식품 건조기랑 뭐 비슷비슷 할거 같고 ㅋㅋ
너무 자주 쓰진 않는데 필요는 할 때 가성비로 구매하면 좋을 듯 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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