식품 건조기를 사실 평소엔 쓸일이 전혀 없음....건조 식품을 잘 먹지도 않고 좋아하지도 않아서 ㅋㅋ 엄마는 고구마 말랭이나 감 말랭이 같은거 좋아해서 해주면 좋은데 사먹는게 가성비가 더 좋......ㅋㅋㅋ 우리집은 강아지가 있어서 가끔 수제 간식 만들어줄 때 필요해서 구매했는데자주 쓰지도 않고 기능도 결국 심플한 기능인데 스텐리스니 뭐니.. 브랜드 값 다 얹혀가지구 비싸게 살 필요 있나 싶어서신일 식품 건조기로 가성비 있게 구매함..ㅋㅋ 일단 보는거 처럼 굉장히 심플..그 자체...ㅋㅋ왼쪽이 시간, 오른쪽이 온도 설정인데 다이얼 식이라 뱅뱅 돌려서 맞추고 오른쪽 온도 설정 다이얼을 꾹 누르면 시작됨왼쪽은 꾹 누르면 정지됨 ㅋㅋ 기능 끝.. 사실 스텐리스 재질이랑 고민을 하긴 했는데 어차피 건조만 ..